★사례 1

( 가명: 진사랑 )
작성일 : 2017년 6월 21일
20년차 우울증, 만성 불면증, 심한 두통
( 첫 힐링후 한달뒤 쓴 체험문 )
   
먼저 이 모든 과정을 치유하기까지 함께 했던 대우주와 사랑의 창조주를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지난 20여년간 항상 머리가 아프고 매사에 두려운 마음으로 가슴의 불안함을 가지고 살아왔다. 사회 생활을 잘 유지할수 없었고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하루가 고달프고 애처로왔다.
낮에는 불안하며 밤에는 잠을 못 이루고 꿈을 꾸고 일어나면 늘 가슴이 뛰고 머리가 돌덩이처럼 묵직하며 어지러워했다.
이런 나의 가슴이 하늘을 치며 무거워지고 어지러울때 차크라 선생님을 만났고 내 치유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모든것이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 미심쩍음이 있었고 떨렸다.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라고 생각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나의 몸을 지극 정성으로 사랑합니다"

사랑에 대하여 나지막이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렸고 사랑에 대해 연상하면서 푸근하고 깊은 숨을 내쉬게 되었다.
난 열심히 이완되고 있었고 머리가 점점 말할수 없이 황홀하고 시원함을 느끼면서 무언가 깊은 명상 상태에 빠졌다.
잠시 잠을 잘 잤다고 생각하고 깨어났을때, 두시간이 지나있었고 나는 전과 다른 새로움과 만나는듯한 기운에 감싸져 있었다.

이것을 말로 표현한다면 무한한 사랑의 기운이랄까, 지극히 편안하며 나의 아기 시절의 마음을 만난듯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다.
차크라 힐링후에 나의 몸 상태와 기분에 대해  애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더욱 좋아질거란 말씀에 신이 났고 편히 집에 돌아왔다.

첫 힐링 다음날, 늘 집에서 자는게 힘겨웠던 내가 너무나 깨끗하고 시원한 상태로 일어나 있음을 보고 마치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았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하루의 일정이 매사에 임하는 나 자신이 즐겁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각으로 변한 나를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은 아주 사소한 일부터 시작이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3~4일에 한번씩은 짜증과 머리 아픔이 올때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차분히 나를 바라보면서 사랑의 메세지와 긍정의 마인드를 되풀이하면, 아팠던 상태가 다시 편안함과 기쁨으로 돌아와 사랑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면서 나의 많은것들이 달라지고 변해감을 느낀다.

매일, 매일 열심히 잠을 잔다. 
자는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기쁜것인지 내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일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잠이 왔다.
그렇게 오래 자는데 전혀 답답하거나 무리없이  오히려 개운하여 살맛이 나고 집중이 된다.
아름답고 컬러가 있는 꿈을 꾸게 되었고 무엇인가 선명하게 창조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메세지를 받게 되었다.
자면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느꼈다.
이제는 전처럼 부정적이고 어두운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고  밝게 빛나는, 바뀜을 느낀다.

힐링전 하루가 힘들었던것이 지금은 하루가 짧다.
아름다운것만 생각하다가 하루가 지난다.
비로서 세상이 아름다운곳이라고 느끼게 된 삶으로 변했고 하루하루 감동과 만나는 인생을 산다.

차크라 선생님이 전해 주신 핵심이란건 사랑의 빛이 아닐까....
이렇게 치유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은혜를 보낸다.

세상의 힘든 영혼들이 차크라 선생님과 인연되어 하루 빨리 치유의 빛에 접어들기를 바란다.
온 우주를 온전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