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등 이 세상의 생명체는 빛을 발하는 에너지의 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오라(AURA)라 한다. 

오라는 마치 촛불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빛깔속에 현재및 과거에 대한 모든 건강 정보가 빛으로 기록되어 있다. 


인간의 오라는 하나의 에너지의 장이면서 신체 내부의 미세한 생명 에너지의 반영이다. 이러한 에너지체들은 우리로 하여금 주변의 환경과 생활 습관에 의해 영향 받고 있다. 오라는 우리의 건강, 성격, 정신적 활력, 그리고 정서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오라의 빛깔과 색조는 오라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인체 에너지장 (빛의 몸)은 본래 미립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체 혹은 공기나 물의 흐름 같은 성질의 움직임을 가졌다. 

이 입자들은 아주 미세한 초원자들이기도 하다.

그것들은 에너지계와 물질사이의 상태로 규정한 플라즈마의 법칙을 따르는데 과학자들이 명명한 제 5의 상태인 바이오 플라즈마라고 할 수 있다.